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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다미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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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돈내산 솔직리뷰 *
강의 수강을 고민하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을 바탕으로 리뷰 남깁니다!
(본 글은 제 기준으로 사견이 포함돼 있습니다)

- 지난달 100만원어치 결제하였다. 이번달을 분기로 들어오던 돈이 끊기기 땜에 계산으로는 머신님 강의를 듣고 생계를 유지할 수 있는 정도 이상의 수익만 산출 되어도 살았다는 생각이었다. (*평생 + 코칭)
- 결제 전 네이버에서 ‘김머신 사기 절대 듣지 마세요’ 라는 글들을 모두 한번씩 클릭했는데, 진솔하고 위트 넘치는 모든 리뷰에 매력을 느껴 더욱 내가 꼭 들어야 하는 강의라고 여겼다. 추천코드를 입력하면 1만원 상당의 쿠폰을 주는 분들도 계셔서 큰 힘이 되었다.
- 당장 매출 인증을 할 수 있으면 좋겠는데 나는 본격적으로 뛰어들 준비를 현실적으로 완수하지 못했기 땜에 실행에 옮기는 작업에 시간적으로 딜레이가 지속되고 있다. 이 부분을 감안하여,

- 강의를 눈으로 보고 귀로 듣는것으로 만족할 심산이라면 단톡방에 입장하여 볼멘소리를 할 수 있을 것이다. (여기서 '단톡방': 까페 등에서는 활동 유무를 잘 알 수 없었는데 실제로 입장해 보니 참 실용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단정하고 깔끔하다. 든든한 뒷배!)
- 그 이상의 실행력이 따라주어야 ‘내 매대의 순수익을’ 만날 수 있다고 확신한다. 그런데, 그 실행력이라는게.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있다 보면 자연스럽게 ‘이렇게 저렇게 해보면 된다’는 자신이 절로 차오르게 된다. (신기한 경험이다…)
- 그 자신을 따라가다 보면 얼추 머리속에 내 상황의 창업 설계도가 그려지게 된다. ‘저 사람이 하는 말’에서 ‘내가 판단하고 결정 내릴 수’ 있는 마디로 변환하는 구간, “뭘 하고 하지 말아야 할지” 내적으로 분명하게 이해하고 있다.

- *평생 + 코칭:
1. 평생: 1년 뒤 로직 업데이트 혜택 누리길 원하는 수강생 분들이 추후 해당 내용 문의하는 걸 계속 본다. (채팅방에는 많은 글들이 올라오진 않는데 불필요한 피로도가 없어져서 좋다 / 한번 올라오는 글들이 묵직하고 체계적이고 실용적임)
2. 코칭: 별도 판매를 요청하는 니즈를 반영하여 따로 구상중에 있으신 걸로 기억. 꼭 필요한걸까 많이 망설였는데, 당연히 맞닥뜨리는 선택의 기로에서 짧게는 6개월 길게는 몇년의 시간을 세이브할 수 있다는 게 엄청난 메리트로 와 닿는다. - 전 회차 1회독을 완료한 지금, 2회독 중에 있다. 내 경우 이전에 하던 일에 몸이 묶여서 당장 움직이는게 제한되어 있지만, 풀리자마자 어떻게 뭐부터 하고 하지 말아야 할지 팽팽하게 꽉 차 있게 되는 감각이 ‘이건가’ 싶다.

- 미션을 인증하고 셀프 해커톤 챌린지도 참여하고, 개인으로 해갈 수 있는 외 소해챌 기수도 열어주시고 (ㅠㅠ 감동..) 정말 귀한 현 시장에 대한 인사이트를 주기적으로 업로드 해 주셔서 (단체적으로) ‘우리가 함께’ 하고 있다는 편안함이 시몬스같다.
- 라이브도 열어주시고 소통하시는 추이 안에 온전히 있다보면, 참 운이 좋다는 행복감이 차오른다. 머신님이 더 많이 알려지면 좋겠는데 실은 나만 알았으면 좋겠다. 아니 다른 사람들도 같이 잘됐으면 좋겠는데 채널이 더 커지면 뭔가 안좋을 것 같다. 응??? 이런 딜레마에, 놓인다.


* 머신님이 건강하고 안전했으면 좋겠다.
* 머신님이 운영하는 커뮤니티 내 관계자분들이랑 모두... (나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