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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김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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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25살 밖에 되지 않은 저에게 이 분야는 정말로 처음 접하는 세계입니다. 혼란스럽고, 머뭇거리게 되고, 선택과 결정에 대한 의구심을 들게 만들었습니다. 하지만 막상 듣고, 보고 나니 어쩌면 나도?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지금의 저는 아무런 지식과 경험이 없지만, 김머신님의 행보를 조금씩 따라가면서 성장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