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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영둥

4

이제 완강까지 얼마 안남았는데요 처음에 영작숙제할 때는 조금 막막 했는데 회차를 거듭할수록 맞는 문장이 많이 생기더라고요 ㅎㅎ 그래도 아직 부족한게 느껴져서 완강 후 반복해서 들으면서 계속 연습할 계획입니다. 중간에 시스템 오류때문에 출석하기 힘든 부분이 있었지만 그래도 고객센터에 글올리면 답변이 몇시간내로 달려서 정정할 수 있었습니다. 시간안에 출석체크와 영작숙제까지 매일매일 하는게 조금 버거울때도 있었지만 강의시간이 그렇게 긴 편은 아니어서 끝까지 할수 있었던거 같아요. 하기 싫고 귀찮은날도 분명히 있었어요. 그래도 이 시스템 덕분에 매일 매일 조금씩이라도 공부할 수 있었습니다 . 저는 매일 새벽 12시 5분에 알람 맞춰놓고 출석체크와 영작숙제를 했어요. 일끝나고 오면 하루 시간이 얼마 안 남아서 먼저 해놓는게 맘이 편했거든요. 다른분들도 알람맞춰놓고 하는거 추천드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