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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라댕

5

처음엔 그냥 강의팔이랑 같겠구나 싶다가도, 머신님의 입증된 포트폴리오를 통해서 한번 믿어보기로 했습니다.

무언가를 '파는 사람'이라는 개념의 셀러는, 쿠팡 / 스마트스토어 와 같은 특정된 시장 뿐만이 아니라, 더 넓게 시장의 흐름을 관찰하는 사람입니다.

여기서는 그곳에 필요한 기획부터, 디자인, 유통, 마케팅... A-Z까지 다 알려주니

처음엔 그냥 구매대행 꿀팁이나 얻어가자. 다른 해외구매대행 강의보다 싸서 결제했던 이 강의가, 웬만한 강의들보다 퀄과 구체적이게 잘 알려줘서 놀랐습니다.

그래서 해외구매대행에 초점을 두기보다는 시장을 보다 보니까 화장품 사업을 기획하고 있네요.

* 그저 쿠팡, 스마트스토어 파는 법만 알려주는 강의가 아닙니다 *

무언가를 팔고 싶다, 무형의(전자책과 같은) 서비스가 아니라면, 그냥 무조건 봐야합니다(유통, 사입, 제조 모든 걸 알려줍니다).

몇 배는 더 큰 걸 얻어간 것 같아서 후회하지 않는 강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