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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글로벌사업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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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전 클래스101 강의부터 시작해서 3년 만에 재출시한 트렌드를 갖춘 격차 김머신님 강의 또한 들을 수 있었던 것은 행운이었습니다. 덕분에 월순익 1억에 가까워진 상황입니다 :)

사실 이 리뷰를 적으면 오히려 더 많은 셀러가 생겨날 것 같아 망설였습니다. 하지만 저처럼 간절히 경제적 자유를 꿈꾸는 사람들에게는 이 분야가 인생을 바꿀 수 있는 기회이기 때문에, 제가 과거의 저에게 설득하는 느낌을 담아 적어보려 합니다.

저도 여러 사업에 관심이 많아 5개 이상 다른 종류의 사업을 공부해봤지만, 단언컨대 이커머스 사업처럼 저자본이면서 수익은 끝이 없는 비즈니스 모델은 없습니다.

20대에 사업 인맥이 없는 상황에서 사업을 통해 경제적 자유를 이루고 싶은데 자본이 적다? 그러면 무조건 이커머스 사업을 하셔야 합니다. 각각의 상품들은 소위 말해 '자동화수익' 파이프라인입니다. 많이 들어보셨죠? 여러 사업을 통해 자동화수익을 만들어 내가 쉬고 있는 동안에도 수익이 들어오게 만든다.

하지만 이커머스 사업은 1개의 사업 안에서 시장성이 있는 제품들 수십 수백개가 모두 자동화수익 파이프라인을 만들어 줄 수 있습니다.

해외에서 가장 낮은 금액이면서 가장 좋은 퀄리티의 제조업체의 제품을 수입한다 -> 쿠팡이나 3PL 물류센터에 입고시킨다 -> 주문이 들어온다 -> 자동으로 판매되면서 개당 마진을 가져간다 (모두 강의에 있습니다)

하나의 제품만 가져와서 저는 최대 하루 순익 750만원까지 벌었습니다. 현재는 7개 이상의 제품을 판매하고 있고 최근에 10개 이상 판매할 제품을 더하게 되어 그 수익은 계속 늘어갈 예정입니다.

각 상품을 이렇게 입고시키고 판매가 되면 짧은 유지 보수 (재고 입고 등) 해주면 남는 시간에 다른 상품을 기획해서 판매하면 됩니다. 그러면 그런 자동화수익들을 계속 만들어낼 수 있고 경제적 자유에 가까워 집니다.

현재 이커머스 사업은 1인 사업에 최적화된 비즈니스 모델이 되었습니다. 물류센터도 간이과세자일지라도 입점이 가능하며 쿠팡 로켓같은경우 2달 동안 입고비가 무료입니다.

디자인도 캔바, 미리캔버스처럼 디자인 지식이 없어도 모든 템플릿이 강의에 준비되있으며 글을 잘 못 써도 카피라이팅도 100개 이상 김머신님과 팀원들께서 준비하셨었습니다.

그 외에도 제가 직접 시행착오를 겪으면 5년 이상 걸릴 지식들을 미리 경험하고 이를 간단하고 명확하게 떠먹여주는 강의는 정말 감사할 따름입니다.

이 솔직한 리뷰로 이 사업을 시작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다른 여러 사업들을 경험해보고 한계를 느끼고 1인 사업이 어려워서 직원이 필요하면서 가져가는 순익도 낮아지고, 하루에 시간이 너무 없는 사업에 봉착하셨거나 해봤다면 이 리뷰가 기억이 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