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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everywelco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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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출근길마다 한 강씩 들으면서 차 막힐때마다 프랭크 선생님의 말씀을 따라했더니, 어느새 영화를 봐도 영어가 들리기 시작하네요. 살면서 영어와 정말 인연이 없다고 생각했는데… 아쉬움 전혀 없는 시간이었습니다. 2차 강의가 나온다면 또 다시 들을 의향이 있습니다.